MIHO's empty ear lyrics

TAEIL - Wave (파랑 (波浪)) 空耳

배를 올리네
陪日喔李內
벼랑 끝에 서있듯
pyeo藍個tae搜一的
처량한 맘은 갈 곳을 잃었네
邱良韓嗎悶開夠斯李樓內

부스러진 하늘 끝과
普斯樓幾哈日個瓜
배어나는 운무에
陪喔那日潤母欸
가리워진 미혹의 입술은
咖李我進米齁給一蘇任
시린 숨을 불어와
西林蘇恩普樓挖

이슬로 드리우다
一斯樓的李屋大
그저 스며들어
科糾斯謬的樓
담담한 못을 울리네
堂大滿某斯魯李內
흐드러지듯 피워내
喝的樓幾的批我內
더없이 맑은 눈에
都喔西買跟努內
꽃잎을 품구나
夠一peu普故那

아스러진 은 달빛과
阿斯樓幾嫩台逼瓜
흩날리는 여운은
喝奈李日妞屋嫩
고즈넉이 꿈꾸던 가슴에
夠資no gi棍故東咖斯沒
바람되어 불어와
趴浪對喔普樓挖
흩뿌려지듯 피워내
喝不留幾的批我內
덧없이 맑은 날에
都喔西嗎任那類
눈물을 품구나
潤母日普故那

어둠에 잠긴 하늘에
喔度沒將gin哈日類
새하얀 한 줌 잔별이
sae哈壓韓ju將pyeo李
제 몸을 불려내
接某悶普留內
그새 세상을 가려
科sae sae桑厄嘎留
모두 집어삼키네
某度幾剖桑ki內

이슬로 드리우다
一斯樓的李屋大
그저 스며들어
科糾斯謬的樓
담담한 못을 울리네
堂大滿某斯魯李內
흐드러지듯 피워내
喝的樓幾的批我內
더없이 맑은 눈에
都喔西嗎跟努內
꽃잎을 품구나
夠一peu普故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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