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HO's empty ear lyrics

NCT 127 - 종이비행기 (Paper Plane) 空耳

바람이 부는 날이면
趴拉米不嫩那李謬
꼭 하루 종일 마음이 흔들려
夠哈魯冏一嗎厄米亨的留
언제부턴지 모르게
翁接不痛幾某日給
일기에 한 줄씩 숨긴 마음
一gi欸韓ju西孫gin嗎恩
벌써 몇 번이나 구겨진
剖搜謬波你那故gyeo進
하얀 종이와
哈央糾一挖
밤새도록 쓰다 지운 혼잣말
半sae都樓斯大幾溫轟家買
하고 싶은 건 참 많은데
哈夠西噴公嗆嗎嫩dae
늘 그 자리만 맴돌고 있는 걸
日科家李滿men都夠一嫩夠

두 번 세 번 감춰온
度砰sae砰康邱翁
내 맘을 곱게 접어
內嗎悶夠給糾波
날려 하늘 위로
奈留哈日wi樓
흰 구름 흘러가는
huin故任喝樓嘎嫩
여린 바람을 타고 난 날아
優林趴拉悶踏夠南那拉
저 하늘로 날아 저 하늘로
糾哈日樓那拉糾哈日樓

날아 저 하늘로
那拉糾哈日樓
날아 저 하늘로
那拉糾哈日樓
날아 저 하늘로
那拉糾哈日樓

어떤 하늘에서 맴돌지
喔東哈日類搜men都幾
궁금한 내 맘 바람을 따라
故科滿內忙趴拉悶大拉
어딘가로 날아
喔丁嘎樓那拉
더 높이 더 멀리 갈수록
都no批都某李開蘇樓
새로운 세상들이 날 이끌어
sae樓溫sae桑的李那李個樓

투명하게 비추는 내 맘을
突謬哈給批chu嫩內嗎悶
곱게 접어 날려 하늘 위로
夠給糾波奈留哈日wi樓
저 푸른 바다 건너
糾普任趴大公no
이름 모를 곳으로 난 날아
一任某日夠斯樓南那拉
저 하늘로 날아 저 하늘로
糾哈日樓那拉糾哈日樓

날아 저 하늘로
那拉糾哈日樓
날아 저 하늘로
那拉糾哈日樓
날아 저 하늘로
那拉糾哈日樓

Oh 이 노랠 함께 들을 때면
Oh 一no類韓給的日dae謬
Oh 늘 같은 꿈을 꾸게 돼
Oh 日咖疼故悶故給對
Oh 바람에 실려 온 멜로디
Oh 趴拉沒西留翁沒樓低
너무 아름다워 oh oh oh
no母阿任大我 oh oh oh

두 번 세 번 감춰온
度砰sae砰康邱翁
내 맘을 곱게 접어
內嗎悶夠給糾波
날려 하늘 위로
奈留哈日wi樓
흰 구름 흘러가는
huin故任喝樓嘎嫩
여린 바람을 타고 난 날아
優林趴拉悶踏夠南那拉
저 하늘로 날아 저 하늘로
糾哈日樓那拉糾哈日樓

날아 저 하늘로
那拉糾哈日樓
날아 저 하늘로
那拉糾哈日樓
날아 저 하늘로
那拉糾哈日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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