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HO's empty ear lyrics

NCT 127 - Switch 空耳

여긴 어딜까 궁금해져
優gi no低嘎故個沒糾
좀 어둡지 않아 불을 켜볼게 Switch
糾某度幾阿那不日kyeo波給 Switch
새로운 통로 또 다른 chance
sae樓溫痛樓都大任 chance
이 미로의 끝을 나랑 같이 가볼래
一米樓欸個特那浪嘎七嘎波類
꼭 넘어도  넘어도 끝이 없는 sail
夠no某都no某都個七喔嫩 sail
더 멀어도 멀어도 닿고 싶은 place (Oh no)
都某樓都某樓都大夠西噴 place (Oh no)
닿고 싶은 place
大夠西噴 place

저기 멀리 갈림길의 끝엔 뭐가 보일까
糾gi某李該林gi類個ten某嘎波一嘎
여기 놓인 걸림돌을 넘어가면 보일까
優gi no因夠林都日no某嘎謬波一嘎
처음 닿는 거친 걸음마저 기분이 좋아
邱恩大嫩夠親夠任嗎糾ki不你邱挖
저기 멀리 부푼 꿈이 점점 가까워져 가
糾gi某李不噴故米炯炯咖嘎我糾嘎

막힌 길이 엉킨 길이 나를 막아선 대도
嗎gin gi李喔kin gi李那日嗎嘎送dae都
그려가는 채워가는 꿈은 나만의 지도
科留嘎嫩切我嘎嫩故悶那嗎內幾都
처음 보는 낯선 시선마저 느낌이 좋아
邱恩波嫩那送西送嗎糾日gi米邱挖
저기 멀리 보인 빛이 점점 가까워져 가
糾gi某李波因批七炯炯咖嘎我糾嘎

보여 바로 지금 이 순간
波優趴樓幾根一孫甘
점점 내 색이 또 물들어 가는 중
炯炯內sae gi都母的樓嘎嫩ju
너무 어려운 건 그대로 pass
no母喔留溫公個dae樓 pass
가까워질 거야 함께라면 더 매일
咖嘎我幾夠壓韓給拉謬都沒一

꼭 넘어도 넘어도 끝이 없는 sail
夠no某都no某都個七喔嫩 sail
더 멀어도 멀어도 닿고 싶은 place (Oh no)
都某樓都某樓都大夠西噴 place (Oh no)
닿고 싶은 place
大夠西噴 place

저기 멀리 갈림길의 끝엔 뭐가 보일까
糾ki某李該林gi類個ten某嘎波一嘎
여기 놓인 걸림돌을 넘어가면 보일까
優gi no因夠林都日no某嘎謬波一嘎
처음 닿는 거친 걸음마저 기분이 좋아
邱恩踏嫩夠親夠任嗎糾ki不你邱挖
저기 멀리 부푼 꿈이 점점 가까워져 가
糾gi某李不噴故米炯炯咖嘎我糾嘎

막힌 길이 엉킨 길이 나를 막아선 대도
嗎gin gi李喔kin gi李那日嗎嘎送dae都
그려가는 채워가는 꿈은 나만의 지도
科留嘎嫩切我嘎嫩故悶那嗎內幾都
처음 보는 낯선 시선마저 느낌이 좋아
邱恩波嫩那送西送嗎糾日gi米邱挖
저기 멀리 보인 빛이 점점 가까워져 가
糾gi某李波因批七炯炯咖嘎我糾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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