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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 Dear DREAM 空耳

 

 

방심했던 마음은 이제 깨서 보니깐
棒西沒東嗎恩悶一接給搜波你乾
보이는 이 노래를
剖一嫩一no類日
나중에 돌아볼 때도 흐릿하지 않게
那冏欸都拉波dae都喝李嘆幾安給
지금을 진하게 칠하는 법도 빨리 알고 싶어
幾個悶幾那給七拉嫩波都八李哀夠西剖
벌써 알지 않아도 되지만
剖搜哀幾阿那都對幾滿
아직도 실감 못 하고 있지만
阿幾都西剛某嘆夠一幾滿
같이 탔던 차에 보인 창문 바깥처럼
咖七踏東洽欸波因嗆moon八嘎邱龍
주변 모두 다
ju pyeo某度大
Looking like a blur 움직임 빨라
Looking like a blur 翁幾gim八拉
어느새 우리도 차에 속도를 따라갔나 봐
喔日sae屋李都洽欸搜都日大拉嘎那bwa
사실 근데 아직 그대로 멈춘듯해 in the past
撒西根dae阿幾科dae樓盟chu的tae in the past
그때가 늘 내겐 그때로 hope it never fades out
科dae嘎日內gen個dae樓 hope it never fades out

낯선 시선 각자만의 길로만
那送西送嘎家嗎內gi樓滿
가다 보면 시선이 닿겠지 언젠간
嘎大波謬西搜你大給幾翁間甘
적막 속이라도 서로의 목소리 닿겠지
糾嗎搜gi拉都搜樓欸某搜李大給幾
우린 늘 그렇게 서로를 걱정하게 되겠지
屋林日科樓給搜樓日夠冏哈給對給幾
기억해 we are in touch
ki喔K we are in touch
늘 같은 시간 같은 자리 언제나 함께였던
日嘎疼西甘咖疼家李翁接那韓給優東
우리가 용기가 없어
屋李嘎永gi嘎喔搜
전하지 못했던 말 하고 싶었던 말
糾那幾某tae東買哈夠西剖東買

이거 하나만 잊지 마
一夠哈那嗎你幾嗎
아주 먼 어느 밤
阿ju某no日棒
너를 위로할 별 하나 
no日wi樓嗨pyeo拉那
아마 나일 거야
阿嗎那一夠壓

우리가 아닌 누구도
屋李咖阿寧努故都
이해 못 할 크기로
一黑某台科gi樓
넌 존재해
農冏接黑
내 마음에
內嗎厄沒

I'll be your home
Ooh oooh I'll be your home

데려다줄게 널
dae留大ju給農
되돌려줄게 널
對都留ju給農
돌고 돌아
都夠都拉
추억 아닌 기억이 될 걸 알고 있어
chu喔嘎寧ki喔gi對夠哀夠一搜
남아있는 미안함과 아쉬움
那嗎一嫩米阿南瓜阿需溫
밤낮 익숙지 못해 느꼈던 그리움
判那一蘇幾某tae日gyeo東個李溫
Yeah I know 시간이 말해주길
Yeah I know 西嘎你嗎類ju gi
You know 계속 걸어 빛 따라서 우린
You know 給搜夠樓批大拉搜屋林
또 누군가의 꿈이었고 우리 서롤 don't forget
都努棍嘎欸故米喔夠屋李搜樓 don't forget
언제나 너의 곁에 있다는 거
翁接那no欸gyeo tae一大嫩夠
You must know that

가끔은 생각해 현실이 꿈일 때
嘎個悶sae嘎K hyeon西李故米dae
우릴 위해 항상 웃던 갈매기가 걱정돼
屋李wi黑航桑屋東該沒gi嘎夠冏對
같은 배 타도 혼자 다른 바다라는 게
咖疼被踏都轟家大任趴大拉嫩給
어차피 계속 내가 등의
喔洽批給搜內嘎等欸
기댈 등대 되어 줄 거니
ki dae等dae對喔ju夠你
Yeah this is fate and that's a fact

너무 힘들 땐 네 초록빛이 돼 줄게
no母him的你邱樓逼七對ju給
그 기쁜 맘을 깊게 간직한 다음 말해
科gi奔嗎悶gi給看幾看大恩嗎類
Feel like what
We gon stay

내가 했던 말 기억나
內嘎黑東買Ki喔那
오래 전 매일 밤
喔類冏沒一棒
나의 꿈에 본 나침판
那欸故沒崩那親判
이젠 알아 너야
一間阿拉no壓

지나고 보니 어렸던
幾那夠波你喔留東
그땐 참 커 보였던
科daen嗆摳波優東
네 모습이
你某私逼
내 힘이 돼
內hi米對

I'll be your home
Ooh oooh I'll be your home

흘러가는 것 중 이건 only one part
喝樓嘎嫩夠冏一公 only one part
적어도 돼 줄거라 믿어 이거 bookmark
糾夠都對ju夠拉米都一夠 bookmark
흐름에 그대로 놔둘 때가 더 자연스러워
喝日沒科dae樓nwa度dae嘎都家永斯樓我
But I don't want this to sound like
We're about to depart
If I ever get lost

티는 안 내려고 하겠지만
踢嫩安內留夠哈給幾滿
Imma call back

부르는 내 tone을 잊지 말고
普日嫩內 tone厄李幾買夠
언제든 외칠 땐 하던 대로
翁接等為七dae那東dae樓
Hope we always feel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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